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의 젠더 분쟁 (문단 편집) === 예외 === 2018년, [[미투 운동]]에서 시작되어 오프라인에서의 젠더 분쟁 사례가 대두되었던 적이 있지만, 오프라인에서 젠더 이슈가 다루어질 때는 철저히 예의에 입각한 토론이 이루어지기 마련이었고 과격한 움직임은 조금 이슈가 되었다가 대부분 묻혔다. 또 온라인에서의 상황과 달리 오프라인에선 젠더 분쟁은커녕 학업, 취업 활동 및 직장 생활, 교우 관계, 연애, 취미 생활·활동, 자기계발 등 여러 방면 및 2020년대 들어서는 개인 위생과 방역 등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온라인에서의 젠더 분쟁이 오프라인에서 함부로 거론하는 것이 어려워질 정도로 극심해진 탓에 그에 대한 영향과 젠더갈등 사건 문서가 [[나무위키]]에 생성되고 있고 또 맞대면 관계를 중요시하는 한국 사회의 풍조에 힘입어 다행히도 2020년대 이후 오프라인에서는 젠더 분쟁의 사례는 거의 볼 수 없게 되었으며, 오프라인에서 힘을 못 쓰는 극단주의의 특성상[* 이 점에서 똑같이 사회적 분쟁을 겪고 있는 [[미국]]과 다른데, 미국은 최근 온라인에서의 정치적 분쟁이 오프라인에서까지 확산되어 결국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이 사달]]을 만든 사례가 있다.] 이것마저 빠르게 사라져 가고 있다. 따라서 오프라인에서는 온라인의 분쟁을 의식하지 않는 것은 아니나 오프라인 분쟁 자체는 거의 해결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이에 대해서는 사실상 사회생활을 의식하여 겉으로의 예의를 차리는 수준이고, 속으로는 서로에 대한 증오가 '무관심'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주장도 있다. 갈수록 더 늘어나는 비혼율과 국제결혼이 그 근거라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